보도 자료

  • 강신경 작가 초대 개인전 진행

  • 첨부파일| 20190320_172619.png

    밝은눈안과 2019-03-08 조회 107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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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밝은눈안과 BGN갤러리에서 3월 7일부터 강신경 작가의 전시가 진행된다.

     

    작가는 가장 최근인 2018년 서울대치과대학 치유갤러리에서 패턴과 유희2 라는 제목으로 개인전을 진행했으며

     

    2016년 이후로 꾸준히 전시를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전시는 마음소리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으며,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매일 같은 일상이 반복되지만,

     

    내면에서 들려오는 마음의 소리는 매일 새롭다라는 주제로 표현하고 있다.  

     

     

     

    작가는 그림은 그린 사람만의 내면뿐만이 아니라 감상자에게도 마치 거울처럼 비춰진다고 했다.

     

    그리는 과정에서 느꼈던 유희와 열정을 감상자들도 같이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작가의 심경이 담겨있다.

     

    BGN Gallery는 밝은눈안과가 후원하고 있으며 신인작가 발굴 및 창작활동을 지원한다.

     

    교보타워 구름다리 갤러리를 통해 매달 새로운 작가의 작품으로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19. 3. 7 ~ 2019. 4. 2 / BGN밝은눈안과 갤러리. 무료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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