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자료

  • 김용식 작가 초대개인전 망향 - (Homesickness)

  • 첨부파일| 20190114150936.jpg

    밝은눈안과 2019-01-17 조회 29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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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BGN 밝은눈안과 강남교보타워점 갤러리에서 1월 10일부터 2월 6일까지김용식 작가의 전시가 진행된다.

     

     

    작가는 모든 전시는 결과물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작품생활의 한 일부분이자 과정 선을 보여주는 것이라 주장한다.

     

    그래서 그에게 그림은 일상의 경험이자, 켜켜이 쌓아둔 장면들을 세상에 내놓는 작업이기도 하다.

     

    작가는 망향의 전시를 통해 알 수 없고, 보이지 않지만 희망을 바라보고자 했던 한 인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김용식 작가는 서양화를 전공하였으며, 2015년부터 개인전 및 단체전을 30회 이상 참여했다.

     

    2014년에는 전국대학미술공모전, 2013년 서울메트로 전국미술대전, 2009년 대한민국 서예, 미술대전 등 입상경력도 다양하다.

     

    BGN Gallery는 밝은눈안과가 후원하고 있으며 신인작가 발굴 및 창작활동을 지원한다.

     

    교보타워 구름다리 갤러리를 통해 매달 새로운 작가의 작품으로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전시 기간은 1/10~2/6이며 BGN밝은눈안과 갤러리에서 무료 관람으로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