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자료

  • 방성제 작가 개인전 – 자양[慈養]

  • 첨부파일| 20181214_173556.png

    밝은눈안과 2018-12-13 조회 998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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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BGN밝은눈안과 강남교보타워점 갤러리에서

     

     

    12월 13일부터 자양[慈養]이라는 제목으로 방성제 작가의 전시가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외부의 영역과 내면 사이의 끝없는 상호작용을 통해 자신을 단련하고

     

     

    치유하는 현재를 통해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선사하고자 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작가는 내면적인 이야기와 그것을 통한 삶의 모습을 풀어나가는 주체로서의

     

     

    이야기들을 작품을 통해 표현하고 있다. 

     

     

    그는 드러내지 못하는, 가려진 ‘나’ 또는 주체를 상징적 소재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낸다.

     


    작가는 미술교육과를 졸업했고, 2017년부터 개인전 및 콜라보 개인전, 그룹전시를 50여회 진행했다. 

     

     

    2018년 아시아 현대미술청년작가 공모전 대상을 비롯해 다수의 입상기록이 있다.

     

     

    ㈜무학 및 창원문화재단 등에서 작가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BGN갤러리는 BGN밝은눈안과가 후원하고 있으며 신진작가 발굴 및 창작활동 지원,

     

     

    판매수익금의 일부는 유니세프를 통해 기부할 예정이다.

     

     

    12/13~2019. 1/8 BGN밝은눈안과 갤러리. 무료 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