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자료

  • 이선옥 작가 초대전 ‘편집된 풍경’, 9월3일부터 10월6일까지 BGN밝은눈안과병원 갤러리에서 진행

  • 첨부파일| 작가 이선옥 초대전_편집된 풍경(180903~1006).jpg

    밝은눈안과 2018-08-31 조회 24225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암역 인근에 위치한 BGN밝은눈안과병원 갤러리에서

     

     

    9월 3일부터 이선옥 작가의 초대전 ‘편집된 풍경’이 진행된다.

     

     

    이선옥 작가는 부산 출생으로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현재는 원도심 창작공간 또따또가 입주하여 작가 활동을 하고 있다.

     


    2008년부터 30회 이상의 기획전에 참여하며 5회의 개인전을 하였다.

     

     

    ‘별개로 경험되고 떠오르던 단상들이 공존하다가 구체화되면서 하나로 모여 편집된 풍경을 이루어낸다.’

     

     

    작가는 집, 거리, 주체와 외부 대상과의 사이에서 느끼는 거리감 등 일상과 근접한 것들에서 영감을 받아 작업을 하고 있다.

     


    동감에서 문화공감으로 다가가고자 시작된 BGN갤러리 개인전은 BGN밝은눈안과병원이 후원하고 있으며

     

     

    신진작가 발굴 및 창작활동지원, 판매수익금의 일부는 유니세프를 통해 기부할 예정이다.



    전시회 기간은 9월3일부터 10월6일까지이며, 무료관람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