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자료

  • “유성숙 작가 초대전, 향기로 피어나다(Blooming fragrance) 9월 18일까지 BGN밝은눈안과 갤러리에서”

  • 첨부파일| 20180828154209311.jpg

    밝은눈안과 2018-08-29 조회 29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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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BGN 밝은눈안과 갤러리에서

     

     

    8월 25일부터 향기로 피어나다라는 제목으로 작가 유성숙 초대전이 진행된다.

     

     

    빛, 향기, 피어남, 유성숙 작가의 테마는 빛으로 향기 되어 피어나는 생명에 대한 사랑의 메시지이다.

     

     

    유성숙 작가는 80년대 민중미술 운동과 페미니즘 운동을 진행했고,

     

     

    90년 후반부터 인간내면과 삶에 대한 문제를 회화를 통하여 가시화를 꾀하였다.

     

     

    삶의 유형 중 긍정에 포커스를 맞추고 인생 제2의 출발인 결혼을 2중구조적 관점으로

     

     

    다루며 삶의 소중함을 인간다움을 덕목을 갖춘 준비된 자, 정결한 신부의 모습으로 담아보려고 노력 하였다.

     

     

    유성숙 작가는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였으며, 고도갤러리, 아트리에 갤러리, Kips 갤러리(뉴욕) 등

     

     

    36회에 달하는 개인전을 개최하였으며 50회에 달하는 국내외 아트페어를 진행한 베테랑 작가이다.

     

     

    이번이 7회째를 맞는 BGN갤러리 개인전은 BGN밝은눈안과가 후원하고 있으며

     

     

    신진작가 발굴 및 창작활동 지원, 판매수익금의 일부는 유니세프를 통해 기부할 예정이다.

     

     

    8/25~9/18 BGN밝은눈안과 갤러리. 무료 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