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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밝은눈안과 부산서면점서 박시유 작가의 개인전 미술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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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눈안과 2018-07-26 조회 26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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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GN밝은눈안과 부산서면점 로비 내 갤러리에서 오는 8월 미술 전시회가 개최된다.

     

     

    밝은눈안과 부산서면점의 로비는 갤러리로 활용되고 있다. 해당 갤러리는

     

     

    병원을 찾는 환자들에게 의료 서비스뿐 아니라 예술과 문화의 공간을 제공함으로

     

     

    지역사회의 문화 사업에 영향을 주겠다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오는 8월 2일부터 9월 4일까지 BGN 갤러리에서는 박시유 작가의 개인전 ‘무엇을 하거나 사랑’이 개최된다.

     

     

    ‘무엇을 하거나 사랑?’의 주제로 펼쳐지는 박시유 작가의 이번 개인전은 밝은눈안과 부산서면점의

     

     

    첫 전시회 작품이며, 이후 다양한 작가들이 BGN 갤러리를 활용하여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병원 내부 공간을 활용했다는 점에서 이색 전시회라고 이름을 알리고 있기도 하다.
     

     

     


    박시유 작가는 “이성 간의 사랑을 좀 더 직설화법으로 표현하기 위해 하트의 형태를 차용해

     

     

    수많은 사랑의 표현을 대변하고, 남녀의 사랑을 주제로 진솔하고 솔직 담백한 감정을 캔버스에 담았다”라고 말했다.
     

     

    전시회는 밝은눈안과의 환자들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갤러리를 찾아와 감상할 수 있다.
     

     

    BGN 밝은눈안과는 신진작가 발굴 및 창작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으며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유니세프를 통해 기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