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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경비즈니스]LK렌즈‥ 끼고 자면 교정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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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눈 2005-06-27 조회 19666
  • 아이들의 시력이 갈수록 나빠지고 있다. 지난해 교육청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초등학생 73만6,000여명 가운데 안경을 썼거나 써야 할 학생은 2000년 28.3%, 2001년 35.7%, 2002년 38.8%, 2003년 35.4%, 2004년 35.8%로 집계됐다. 이 같은 학생들의 시력 저하는 유전적 원인 외에 잘못된 독서습관이나 장시간 TV 시청, 컴퓨터 사용 등의 후천적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 이외에도 밝지 않은 학교 교실환경이 아이들의 시력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이들은 자신의 시력이 급속히 약화되고 있다는 걸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 적절한 교정이나 치료 없이 시력을 방치하면 돌이킬 수 없는 상태가 되기 십상이다. 이처럼 시력이 약해진 아이들은 집중력이 떨어져 학습장애, 학교 부적응 등 부작용을 낳고, 성격 형성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손상된 아이들의 시력을 되돌리기 위한 부모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대부분 안경이나 콘택트렌즈 착용으로 나빠진 시력을 관리하지만 이것만으로 아이의 시력을 회복시킬 수는 없다. 흔히 라식이라 불리는 레이저수술도 성장 중인 아이들에게는 불가능한 수술이다. 이러한 문제점들은 어린이, 청소년에 맞춘 시력교정렌즈인 LK렌즈로 해결할 수 있다. LK렌즈는 일반 하드렌즈와 비슷한 모양이지만 렌즈 안쪽의 가운데 부분이 볼록하지 않고 평평한 것이 다르다. 평평한 부분이 밤새 각막을 눌러 물체의 상이 맺히는 거리를 조절함으로써 시력교정 효과를 준다. 각막의 볼록한 부분을 깎아내는 라식수술과 같은 원리다. 하지만 렌즈가 직접 각막을 누르는 것이 아니라 각막에 떠 있는 눈물층에 압력을 가해 각막을 눌러주므로 렌즈 표면에 의해 각막이 상처받는 일이 거의 없다. 완전교정 후에는 8시간 취침으로 10~15시간 동안 평균 0.8 이상의 교정시력이 지속된다. 산소투과능력이 일반렌즈보다 2~3배 높은 특수재질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눈이 건조해지거나 충혈 등의 부작용 또한 없다. 게다가 인공삽입렌즈와 비교하면 비용은 5분의 1정도이고, 일반 콘택트렌즈처럼 간편하게 꼈다 빼면 된다. LK렌즈는 아이들에게 시력교정 효과를 가져다준다. 밤에 렌즈를 끼고 자면 이튿날 렌즈를 착용하지 않아도 일정시간 교정시력이 유지된다. 보통 7세 이상이면 부모의 도움을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낮에 끼는 일반렌즈와 달리 아이들이 잠자기 전에 끼웠다가 아침에 세수하기 전 빼기만 하면 된다. 따라서 렌즈 분실의 위험 및 마모될 확률이 낮고, 아이들이 렌즈를 낀 채 부주의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통제하기 쉽다. 또한 근시 진행 억제 효과도 있다. 외국인의 눈에 맞게 제작된 시력교정렌즈 대신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LK렌즈는 동양인의 안구에 가장 적합하게 디자인돼 부작용을 최소화시켰다. 특히 성장기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매우 안전하고, 각막 형태에 따라 렌즈 맞춤제작이 가능하다. LK렌즈는 성인들에게도 인기다. 시력이 -5디옵터(근시의 정도를 나타내는 단위로 마이너스로 갈수록 심하다) 이하의 중등도 근시나 가벼운 난시인 사람, 안경이나 일반렌즈에서 벗어나고는 싶은 사람, 각막의 두께가 얇아 라식수술을 받지 못하는 사람, 레이저교정수술을 받은 후 시력이 불안정한 사람들에게 호응이 높다. 또 스튜어디스나 카메라맨처럼 직업상 안경을 착용하면 업무에 지장이 있는 사람들, 입사 면접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이 착용한다. 다만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시력교정 효과가 떨어질 뿐만 아니라 세균감염 등으로 인한 각막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