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체험기

시력교정 수술건수 527,812건 돌파! (2016년 12월 6일 기준)

밝은눈안과를 체험하신 스타&유명인들의 소중한 체험기를 소개합니다.

  • 신기한 세상....

  •  

    안녕하세요.
    별로 글재주가 없는데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저는 중학교시절부터 시력이 나빠져 안경을 착용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무척이나 불편했는데, 눈이 나빠 어쩔수없이 착용하고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지내다가 졸업후 취업때문에 면접관계로 그동안 사용한 안경을 벗고
    렌즈라는 것을 사용하게되었습니다.
    렌즈을 사용한지도 10여년.. 안경보다는 착용감이나 모든면에서 좋았습니다.

    세월이 흐르면 더 좋은 것들이 나오는 세상이라 그렇게 라식이라는 단어을
    접하게되었습니다. 결혼 후 아기도 있고 주위에서 라식이 정말 편하고 좋다고해서
    한참동안 고민하고 생각했습니다.

    결심 후 라식을 위해서 검사도받고 그러나 아기 때문에 장애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전 일반라식은 조건이 안되고 다른방법 ICL이라는 처음 들어보는 방식이 맞다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실망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수술 후 만족스러운 결과에 무척이나 만족합니다.
    누군든지 수술이라는것에 두려움도 있고 걱정이 있을것입니다.
    저 또한 그중 한사람입니다.

    지금도 망설이는 분이 있으니라 생각합니다.
    망설이지마시고 밝은눈안과에서 일단 검사먼저 받으시고 상담도 받으시라고
    권유해드리고 싶습니다.

    끝으로 밝은세상을 보게해주신 원장님을 비롯한 의료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에 밝은세상을 보게 해주세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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